한국폴리텍대학 전국 캠퍼스 안내
캠퍼스명을 선택하시면 해당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서울.경기: ①Ⅰ대학(1대학) ②Ⅱ대학(2대학) 강원도: ③Ⅲ대학(3대학) 충청북도: ④Ⅳ대학(4대학), ■기술대안고교 충청남도: ④Ⅳ대학(4대학), ★특성화 전라북도: ⑤Ⅴ대학(5대학), ●인재원, ◆신기술교육원 전라남도: ⑤Ⅴ대학(5대학) 경상북도: ⑥Ⅵ대학(6대학), ★특성화 경상남도: ⑦Ⅶ대학(7대학), ★특성화 제주도: ①Ⅰ대학(1대학)
- 서울.경기 : 서울정수캠퍼스, 서울강서캠퍼스, 성남캠퍼스, 융합기술교육원, 인천캠퍼스, 남인천캠퍼스, 화성캠퍼스, 광명융합기술교육원, 반도체융합캠퍼스
- 강원도 : 춘천캠퍼스, 원주캠퍼스, 강릉캠퍼스
- 충청북도 : 청중캠퍼스, 충주캠퍼스, 다솜고등학교
- 충청남도 : 대전캠퍼스, 아산캠퍼스, 충남캠퍼스, 바이오캠퍼스
- 경상북도 : 대구캠퍼스, 남대구캠퍼스, 구미캠퍼스, 포항캠퍼스, 영주캠퍼스, 영남융합기술캠퍼스, 로봇캠퍼스
- 전라북도 : 전북캠퍼스, 익산캠퍼스, 인재원, 신기술교육원
- 경상남도 : 창원캠퍼스, 부산캠퍼스, 울산캠퍼스, 동부산캠퍼스, 진주캠퍼스,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 항공캠퍼스
- 전라남도 : 광주캠퍼스, 전남캠퍼스, 순천캠퍼스
- 제주도 : 제주캠퍼스
- ①Ⅰ대학
- ②Ⅱ대학
- ③Ⅲ대학
- ④Ⅳ대학
- ⑤Ⅴ대학
- ⑥Ⅵ대학
- ⑦Ⅶ대학
- ★특성화
- ●인재원
- ◆신기술교육원
- ■기술대안고교
수도권
경상도
제주도
campus 콘텐츠영역
location영역
성남캠퍼스 본문
전기
취업성공스토리 2022년 졸업생 홍석원
게시물번호 : 646174
| 취업성공스토리 2022년 졸업생 홍석원 | |
|---|---|
| 홍석원2021-12-20 22:38:07 조회수 956 | |
| AI면접 대비.hwp (26,112 bytes) | |
|
홍석원(스마트전기과 2022년 졸업 서울우유협동조합 입사) 목차 • 시작은 간절함 • 첫 경력 • 언택트 시대 공부법 • 취업준비 팁 • 회사에서의 나 • 맺음말 •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국폴리텍1대학 성남캠퍼스 22년도 졸업생 홍석원입니다. 저는 현재 농협중앙회 품목축협 서울우유협동조합에서 설비보전팀 전기과 사원으로 재직 중입니다. 4년만에 열린 공채로 올해 하반기에 서류, AI면접, 1차 인성면접, 2차 실무진 면접, 채용검진 등의 프로세스를 거쳐 지금의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고 후배들과 스마트전기과 입학을 고민하는 예비 신입생들을 위해 제가 취업하기 전에 모교에서 어떤 과정을 어떻게 준비하였는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보다 더 좋은 대기업, 공기업을 간 선배님들의 사례가 많았겠지만, 취업성공수기를 쓰게 끔 기회를 주신 스마트전기과 교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시작은 간절함 “석원아 야자 째고 서든 하러 가자!” 오늘도 들려오는 태양이의 목소리에 수능은 뒷전인 채로 자전거 뒷좌석에 탑니다. 아버지의 권유로 처음 알게 된 폴리텍대학은 생소했습니다. ‘평생기술로 평생직업을’ 이란 슬로건은 고3인 나에겐 너무 낯설었습니다. 무엇보다 작년도 전기과의 수시 평균등급과 경쟁률은 제 성적으론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주변 친구들이 너도나도 대학 합격을 할 때 밀려오는 소외감으로 대학 입학이 간절했기에 면접이 끝나고 교수님께서 마지막 질문 없냐고 물어보실 때 뉴턴 법칙, 페러데이 법칙, 앙페르의 오른나사 법칙을 주저리주저리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간절했던 그 모습을 좋게 봐주셨는지 예비번호 3번을 받게 되었고 발표 마지막 날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입학초에는 힘들었습니다. 실습과목에 특화되어 있는 폴리텍대학의 교과목은 기술좋은 특성화고 동기들 사이에서 저를 도태시켰습니다. 항상 잘하고 싶었지만 마음만 앞선 손은 생각보다 안 따라줬고, 상대적으로 쉬운 이론과목에만 집중했습니다. 다행히 17학번 문수형이 전기기능사 자격증을 추천해줘서 실기 준비를 하며 실습과목에 틀이 잡혔습니다. 심상만 교수님께서도 실습장과 공구를 빌려주셔서 편하게 시험에 임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얻게 된 첫 합격은 달았습니다. 내가 기술자가 된 거 같고 어떤 건물에 들어가서도 두꺼비집밖에 안보였습니다. 책 1권읽은 사람이 무섭다고 그 당시엔 엄청 자만했던 기억이 납니다. • 첫 경력 17학번 문수형은 저에게 항상 부러움의 대상이었습니다. 전과목 A+는 기본이었고, 교우 관계도 좋았으며, 교수님께도 싹싹했습니다. 저 사람의 원동력이 궁금하여 롤모델로 삼고 그 사람이 밟아온 길을 따라가 보자고 다짐했습니다. 그렇게 선택하게 된 것이 공군 전력운용병이었습니다. 전기기능사+전공 가산점을 받아 합격하였고 그렇게 제 첫 전기 경력이 시작됐습니다. 특기학교에서 4주간의 교육 동안 DS봉으로 COS를 개폐해보고 12M전주에도 올라가 보았습니다. 자대에선 발전기 정비/시설관리 보직을 받게 되었습니다. 기대와는 달리 청소와 공구 심부름으로 1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과연 전기일이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인가 내 선택을 의심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나고 보니 심부름하면서 보고 들었던 선임들의 노하우와 전기안전공사 권 대리와 함께 수변전시설을 점검하며 안전관리자의 직무를 어깨너머로 경험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하루는 옥외소화전 회로에서 누전이 나서 작동 불능으로 지금 당장 화재가 나도 조치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밤새도록 소방펌프 제어반의 회로를 그렸고 8개로 분기된 소화전 회로를 다음날 어떤 순서로 어떻게 점검할지 계획하여 후임들과 아침 회의 후 출발했습니다.고장원인은 말단 소화전에서 분기된 AC220V 외등 소켓에서의 누전이었습니다. 외등 선을 분리했더니 정상 작동하였습니다. 사실 별거 아닌 작업이었지만 이 때 소방펌프 제어반 시퀀스 회로를 직접 그리며, 모터의 Y-△운전법에 대해 더 깊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 혼자 부딪히며 알게 된 지식은 취업하는데도 도움이 됐습니다. 빠른 조치로 시설 반장님께 칭찬받고 후임들에게 인정받은 그 날, 내 선택을 확신했고, 모두가 인정하는 베테랑 엔지니어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참고자료 • 언택트 시대 공부법  -TEAMS 비대면 모임으로 동기들과 서로 감시하며 공부중이다.(화면에 있는 학생들 전원 자격증 취득) 대면수업의 부재와 모임의 제한으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하루의 공부 할당량을 채우고 오늘 공부한 내용을 서로 질문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이 공부방법으로 무기력했던 언택트시대에 같이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격증 공부 팁  1. 나만의 서브노트 만들기 2. 기출 풀기전엔 개념인강 한바퀴 돌기 3. 필기는 과년도를 돌리되 문제 답만 하지 않고 개념위주로 공부 할 것. 4. 실기는 20년치 5회독 이상을 목표로 할 것. ※자격증 따면 기술자 일까? 산업기사 자격증을 따면 전기사업법상 법적으로 일정수준의 효력을 가질 순 있지만 현장에 가시면 결코 기술자가 아닙니다. 실무와 이론은 상이하기 때문입니다. 진짜 기술은 몸으로 부딪혀 알게 된 현장경험과 본인만의 자기개발입니다. • 성남폴리텍대학만의 혜택 1. 지역 당시 교양교수님 강현희 교수님과 식사자리에서 들었던 말씀입니다. ‘본인 주변엔 많은 혜택들이 있지만 이것을 모르고 살면 당연한 것도 누리지 못해.’ 수도권에 위치한 저희 학교는 혜택을 누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간고사 끝나고 잠실에 가서 영화도 볼 수 있고, 졸업작품 아이디어로 힘드시다면 코엑스 박람회에 갈수 있고, 남한산성 산행으로 자격증 공부로 스트레스 받았던 머리를 식히시길 바랍니다. 2. 장학금 학교홈페이지 공지사항에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장학사업과 교내 자체적으로 진행되는 행사 및 재학생에게 주어지는 복지혜택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자주 들락거리시면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장학재단에서 주관하는 ‘국가장학금’ 을 시작으로, 교내에서 시행한 학과 성적 우수자를 위한 ‘성적장학금’ 및 학과 청소나 학교 행사보조로 근로 장학생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장학금’ 등을 활용하였습니다. 또한, 교내 ‘국가기술자격 검정시험 수수료 지원’을 통해 자격증 시험비용도 필기ㆍ실기 1회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었습니다. 1) 성적우수장학금 -각 반에 성적우수 1명씩 다음학기 등록금 면제 2) 근로장학생 장학금 -기숙사 근로장학 -학과 근로장학 3) 국가장학금 4) 자격증 검정 수수료 지원 3. 교내에서 열리는 각종 대회, 시상 교내에서 열리는 각종 대회는 진입장벽이 낮고 문화상품권을 푸짐하게 제공하니 도전 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UCC대회를 치르며 처음 접해본 영상 편집의 재미를 느꼈고, 다독왕경진대회를 준비하며 읽은 책으로 여러분야의 식견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입상으로 받은 상품권으로는 책 구매에 아낌없이 써서 부족했던 용돈을 아낄 수 있었습니다.    - 제5회 학교법인 한국폴리텍대학 벤처창업아이템 경진대회 입상 - 다독왕경진대회 우수상 - 교내 ucc경진대회 우수상 4. 대외활동 황정호교수님의 소개로 참가하게 된 대한전기학회 대학생경진대회와 과기정통부 정책인 한이음ICT프로젝트는 우물 안 개구리였던 저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준 계기가 됐고, 프로젝트를 하며 본 여러 학교의 아웃풋과 논문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예비경쟁자들인 타 학교 전기과 학생들의 실력을 대략 가늠해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 한이음ICT 프로젝트 멘토와 회의하고 있는 모습 - 대한전기학회 2021학술지 1저자 • 취준 팁 1. 자소서 잘쓰는법 1) 직무 파악하기 취업 잘 되는 전공을 전화기라고 하죠. 그중 전기 직무는 가장 일자리가 많고 할 수 있는 일이 다양합니다. 그러므로 직무마다 회사 측에서 바라는 신입사원의 인재상은 다양할 것입니다. 물론 우리는 회사가 필요로 하는 사람에 맞게 자소서를 작성해야 합격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생산직: 일반적으로 대기업/중견기업 생산직은 고등학교 출결 및 내신 사항을 보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그만큼 학창 시절이 성인이 돼서도 성실함의 척도로 일부 영향을 미친다는 결론을 낼 수 있습니다. 생산직은 교대근무를 원칙으로 하니 기업에서 신입사원한테 바라는 인재상은 시간 약속을 잘 지키고 성실하고 인내심이 강한 사람을 채용할 것입니다. 테크니션(기능직), MAINTENANCE: 테크니션은 공정 내의 설비를 MAINT 하고 고장에 대비하여 예방보전을 할 수 있는 직무능력을 요구합니다. 대부분 팀 단위로 이루어져 있어서 여러 동료들과 함께 일합니다. 그러므로 혼자 일하는 사람보단 같이 일할 때 잘할 수 있는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또, 워낙 배울 내용이 많은 직무이니, 선배 직원에게 잘 배우려는 자세가 갖춰있다는 점을 부각하시면 좋습니다. 전기 설계직: AUTO CAD, 3D CAD 등을 잘 다루고 한국전기설비규정(KEC) 주요 변경 사항을 본인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어필하기, POWERTOOLS의 기본적인 기능을 설명할 수 있는 내용을 어필하기. 2) 미리 쓰고 많이 쓰기 욕심이 있으신 분은 1학년 여름방학 때부터 도전하고 보통 1학년 겨울방학 때 써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우선, 이력서 양식에 맞게 본인만의 스탠다드 한 자소서 틀을 작성해 보시고 각 회사의 자소서 질문이 다르니 요점에 맞게 수정해서 작성해 보시길 바랍니다. 회사 입사자격이 안돼도 여러 회사에 지원하며 여러 자소서 질문과 채용 프로세스를 미리 파악하시면 좋습니다. 2. 학점관리 하는법 1) 본인이 A반이면 B반학생과 친하게 지내자 2) 교수님에게 내 이름을 각인시키자. 3) (중요)기숙사에 들어오자 4) 자격증 공부와 병행하자 ※1, 2번을 충족시키려면 3번이 필수적입니다. 3. 관련 경력/경험 쌓는법. 1) 경력/경험 사항은 전공과 최대한 연관되어 있게 쌓자 전기직무가 컴활능력이나 봉사시간이 필요할까요? 물론 필요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인사담당자 입장에선 전기직종은 엑셀활용능력보단 cad활용능력을 우대할 것입니다. 컴퓨터활용능력 -> cad활용능력, POWERTOOLS활용능력 봉사시간 -> 전기기술 봉사활동 대외활동 -> 전기관련학회 공모전 군입대 -> 발전병, 통신병 2) 학과에서 실시하는 행사는 무조건 참석하자 앞서 말했듯이 학교에서 실시하는 대회, 공모전은 참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과행사는 전공과 관련되는 행사가 많고, 실제로 자소서에 그 활동들을 녹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내게 도움이 될 기회를 찾아보자 중간고사 기출문제에 대해 민찬식교수님께 여쭤보러 갔는데, 연구실 칠판에 대문짝만하게 ‘재직자 대상 전기설계 교육’ 이라고 써 있었고, 내게 도움이 될 교육 같아서 저도 수강할 수 있는지 여쭤보았습니다. 이 경험은 4년제 대학생, 심지어 전기설계 현직자들도 다루기 힘든 프로그램으로 접해 본 것 만으로도 저의 경쟁력이 올라가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4. 면접 잘 보는 법 1) 결국은 말 잘하는 사람이 합격한다. 과연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최종합격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잘생긴 사람? 전공지식이 풍부한 사람? 스펙이 뛰어난 사람? 다수의 면접전형을 거치며 들었던 생각은 ‘말 잘하는 사람은 필승이다.’ 입니다. 임기응변이 뛰어나고, 주제를 쉽게 풀어 설명하며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 대화에서 묻어나는 사람은 언제나 인기가 많습니다. 면접장도 똑같습니다. 처음가본 면접장에서 된통 깨지고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을 고치기 위해 말을 잘할 수 있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면접 예상문제를 만들어 동기들과 모의면접을 진행하였고, 매일 똑같은 친구와 똑같은 주제로 대화를 하는 것 보단 다른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과 다양한 주제로 토론하기 위하여 노력했습니다. 또한 최종면접에 들어오는 임원면접관들은 대부분 40, 50대의 어른들이십니다. 이분들에게 잘 보이려면 평소 어른들과 대화를 자주 나눠 보시고 본인의 언어적, 비언어적 표현에 대해서 피드백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p.s)교수님들과의 빈번한 상담은 실제 면접장에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2) 센스있게 말하자 아마 대부분의 전기과 학생들에게 옴의법칙에 대해 묻는다면 "V는 IR입니다." 이렇게 답할 것입니다. 하지만 면접관 입장에선 전기공부 했다면 누구나 아는 옴의법칙의 공식을 물어보진 않을 것입니다. 저 질문의 의도는 면접관이 여러분이 단순암기형 인재 혹은 논리형 인재인지를 테스트하는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답할 수 있습니다. “네! 옴의 법칙이란 전기에 가장 기본이 되는 공식으로, I는 V에 비례하며 R에는 반비례하는 공식입니다. 더 나아가 전력 구하는 공식인 P=VI[W]에 대입해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3) AI 면접관련 -첨부파일 참고 • 회사에서의 나 전기설비의 효율적 운영 및 전기에너지를 관리를 통해 제품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있고, 유제품 생산이 차질없도록 생산설비에 대한 안정적인 유지보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책으로만 배운 수변전설비, UPS설비, 현장에 달려있는 수많은 계장설비 등을 보며 내가 잘 할 수 있고 잘하고 싶은 일이라고 생각 됩니다. 아직은 배우는 단계 이지만 선배들에게 잘 배워서 10년후엔 베테랑 사원이 되고 싶습니다.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품질 세균수1A, 체세포수1등급 우유를 생산 할 수 있도록 불철주야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맺음말 긴 글이었지만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경험과 학과 생활에 대한 팁들을 최대한 상기시켜 기재해 보았습니다. 저는 대기업/공기업에 가야만 성공한 학과 생활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동기들, 교수님들과 동고동락 하며 내가 무엇을 잘하고 어떤 일을 할 때 가장 행복한지 2년간의 짧은 시간 동안 ‘나’를 찾기를 바랍니다. 인생 중 가장 빛나는 2년을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후배님들과 미래의 예비 신입생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이뤄지는 4차 산업혁명으로 전기기술은 여러 기술과 융합하여 다방면에 걸쳐 활용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엔지니어링 트렌드 속에서 우리의 역할은 회로이론과 전자기학을 공부하고 PLC, 시퀀스제어와 같은 실무교육으로 엔지니어로서의 초석을 다지고, 신기술을 익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밟았다면 후에는 여러분을 대체할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궁금하거나 도움을 받고 싶다면 언제나 연락하시길 바랍니다.hstoneone@naver.com 끝으로, 매번 멘토링으로 도움을 준 문문수형, 학과교수님들과 20학번 전문수, 김우성, 김상태, 신재욱, 남궁재성 나의 동기들 사랑합니다. 한국폴리텍1대학 성남캠퍼스 스마트전기과 화이팅!  참고자료 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10594135 (2021대한전기학회 학술대회 학술지) https://www.youtube.com/watch?v=2aXaeBH6rJw&t=20s (2021대한전기학회 대학생 작품경진대회 금상작) https://www.youtube.com/watch?v=3PYj80UrIdw&t=271s (교내UCC우수상) |
|
댓글6개